육아꿀팁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 아이 문해력 망치는 부모의 질문 1. 아이의 기억력을 테스트 하는 사실적 질문은 피해 주세요 •”주인공 이름이 뭐야? 말해봐” 라고 요구하는 것은 아이가 독서를 멀리하게 하는 지름길이에요. 주인공 이름, 지역, 도시 이름처럼 외워야만 알 수 있는 사실 확인 질문을 반복한다면 아이는 테스트 받는 느낌을 받아 책에 흥미를 읽게 되요. 내용을 다 기억하지 못해도 괜찮아요. 아이는 이미 책을 통해 기쁘고 슬픈 감정을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엄마는 그 감정을 충분히 존중 해줘야 해요. 2. “이 책에서 가장 기억남는게 뭐야?” 와 같이 따지듯 감성을 묻는 질문은 피하세요. •”느낀 게 뭐야?” , “무슨 이야기 같아?”처럼 느낌이나 생각을 바로 질문하면 대답을 듣기 어려워요. 더보기 양치는 언제부터, 어떻게 해야 할까? 유치 관리가 중요한 이유 1) 유치에 충치가 있는 상태로 영구치가 나오면, 남아있던 충치가 영구치를 손상 시킬 수도 있어요. 2) 영구치가 삐뚤게 나와 부정 교합이 될 수도 있어요. 3) 음식을 씹기 힘들어 바람직한 식습관을 형성 하기 어렵고, 영양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 있다. 4) 정확한 발음으로 말하기 어려워 언어 발달에 문제가 될 수 있다. • 아직 유치가 나오기 전이지만 하루에 2번, 수유 후에 양치를 하며 잇몸관리를 해줘야 해요. 하는방법 : 따뜻한 물을 적신 깨끗한 가제 손수건으로 입천장, 잇몸, 혀, 볼 안쪽을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닦아주세요. • 소량의 불소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되요. 실리콘 칫솔이나 모가 부드러운 아기 칫솔을 사용해 주세요. * 만약 밤중 수유를 아직 못.. 더보기 아이 배변 훈련! 이런 신호가 보이면 시작하세요! 💩 1. 신체 • 낮잠을 자고 일어난 후에도 기저귀가 젖지 않았어요. • 스스로 걷고 뛰는 행동에 익숙해요. • 배변 리듬이 규칙적이에요. • 표정이나 동작으로 배변 신호를 보낼 수 있어요. 2. 인지 • 간단한 지시를 따라 할 수 있어요. • 기저귀의 젖은 느낌을 알고 표현할 수 있어요. • “쉬~” 와 “응가” 라는 말을 이해할 수 있어요. 3. 행동 • 혼자서 바지를 내릴 수 있어요. • 어른의 행동을 흉내 낼수 있어요. • 스스로 행동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껴요. 1. 속옷 2. 유아용 변기 3. 아이 변기커버 4. 휴지 더보기 4번 찾아오는 우리 아이 사춘기 1. 첫돌 지나 찾아오는 1춘기 • 첫돌 이후 걸음마와 함께 시작되는 첫번째 반항의 시기! 보통 아이들이 첫돌이 지나면 걸음마를 시작해서 혼자서 걷는 것에 익숙해집니다. 운동 능력이 자유로워지면서 자신감이 생겨요. • 떼부림도 생기는 이때 절대 강압적으로 제지하시면 안돼요. 심하게 야단치는 거 대신 차분하고 단호하게 얘기해 주세요. 걸음마를 하며 새롭게 마주한 세상에 호기심을 가져요! - 바깥 놀이,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놀이 기회를 제공해 주세요. 2. 우리 아이 미운 세살부터 2춘기 • 미운 세 살에 시작되어 못 말리는 네 살에 끝나요. 아이들은 세살이 되면 자아가 발달하면서 이제 자신이 남과 다르다는 것을 알아가게 됩니다. 신체적으로도 빠르게 성장곡선을 그리기 때문에 “내가 할거야!” , “내거.. 더보기 아이 재울 때 실수하기 쉬운 5가지 1. 늦게 재운다. 간혹 "놀고 싶은 만큼 놀다가 자연스럽게 잠들면 좋지 않을까?" 싶지만 아기는 놀다 지쳐 잠들면 오히려 숙면을 취하기 힘들어집니다. 또한, 아기는 대부분 늦게 잔다고 늦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다음 날 오히려 컨디션이 안 좋아 유난히 칭얼거릴 수도 있습니다. 재울 때는 자장가를 불러주거나 목욕 같은 취침 의식을 정하고 일관성 있게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흔들어 재운다. 아기가 심하게 울 때는 달래기 위해 안고 흔드는 것은 괜찮지만 반복적으로 하는 것은 취침 의식의 한 부분이 되면 매번 아기를 흔들어 재워야 하고 흔들림에 의존해서 잠이 드는 것은 아기의 발달에도 긍정적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3. 취침의식을 하지 않는다. 취침 의식은 자야할 시간이라는 신호로 아이를 편안하고 기분.. 더보기 동생이 있는 첫째 아이를 위한 솔루션 1. 첫째라서 좋은 점을 많이 알려주세요. 가끔은 동생들 앞에서 “누나/형/언니 하는 것좀 봐! 멋지지?” 라고 칭찬해주세요. 2. 동생에게 잘 해줄 것을 강요하지 마세요. 엄마아빠 눈에는 첫째가 다 큰 것 같아도, 아직은 여전히 사랑받고 싶어하는 아이입니다. 속상한 아이에게 동생 잘 챙기라고 하면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어요. 억지로 친해지게끔 하지 말고 천천히 기다려주세요. 3. 첫째 아이의 영역을 지켜주세요. 두 아이가 가장 많이 다투는 이유는 동생이 첫째의 영역을 침범 할 때입니다. 4.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똑같이 훈육하세요. 5. 온전히 첫째만을 위한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가끔은 첫째와 둘이서 영화도 보러가고, 맛있는 것도 먹고 하는거에요. 더보기 아이에게 무심코 내뱉는 언어 폭력의 영향 “언어 폭력”이란? -> 다른 사람을 욕하거나 위협하거나 겁을 주거나 욕설을 하거나 비하하는 말을 합니다.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많은 부모가 자녀를 언어적으로 학대합니다. 1. 무서움을 느낀다. 2. 자신감이 없다. 3. 사회화가 어렵다. 4. 스트레스를 받기 쉽다. 5. 공격적이다. 6. 성장 과정이 늦다. 더보기 생후 12개월 이후 재료별 먹이는 방법 1. 생우유 - 생우유는 살균 과정만 거친 제품이라 장 기능이 미약하고 알레르기를 일으킬 위험이 많은 돌 전 아이에게는 먹이지 말아야 해요. 돌이 지났더라도 아이가 이유식에 잘 적응하지 못한다면 생우유보다는 분유를 먹여 주세요. 2. 꿀 - 성인과 어린이는 소화액으로 독소를 죽일 수 있지만, 장 발달이 덜 된 1세 미만 아기들은 벌꿀의 보톨리눔 독소를 죽일 수 없어 위험해요. 돌 전에는 꿀 뿐아니라 꿀 성분이 함유된 과자나 음료도 먹이면 안돼요. 물을 많이 희석해서 먹어거나 단맛을 날 때 아주 소량만 사용하세요. 3. 달걀흰자 - 마요네즈, 슈크림, 빵 등 달걀흰자가 함유된 가공식품들도 돌 전에는 먹이지 마세요. 완숙으로 삶아 흰자와 노른자를 함께 으깨어 먹이세요. 노른자가 알레르기 위험은 적.. 더보기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