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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방법

구충제 몇살부터 먹일까 ? 요충 : 성인보다 소아에서 감염률이 높고, 인구밀집지역이나 단체생활시설에서 유행해요. 5~14세의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주로 감염돼요. 증상 • 무증상이 가장 흔함 • 항문 주위가 가려움, 항문 주위 2차 감염 (습진, 피부염, 피부농양 등) • 소화기계 증상, 전신 증상(주의산만, 불면 등) 예방방법 • 손 빨기 금지, 침구류 세탁, 장난감 소독, 온가족 구충제 복용 구충제 꼭 먹여야 할까? • 2세 이상 복용 가능 • 1세 이상 복용 권장 (애완동물과 함께 생활, 유기농 야채, 생식을 즐기는 경우) • 항문 가려움을 호소하는 아이 •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 생활을 하는 아이 봄/가을 1년에 2회만 복용합니다. 성인용? 소아용? • 플루벤다졸 : 1세 이상 사용 가능, 소아/성인 관계.. 더보기
겨울철 아기피부 대처하는 4가지 방법 1. 건조성 피부염 ‘피부가 텄다’고 말하는게 건조성 피부염의 대표증상, 환절기에 쉽게 나타나는 피부건조증이 악화되면 건조성피부염으로 진행 될 수 있어요. [케어방법] • 따뜻한 물수건으로 가볍게 찜질 후 베이비오일 등 바르고 마사지 • 양볼이 텄을 땐 크림에 베이비오일 3~4방울 섞어서 마사지 • 입가에 묻은 침이나 찌꺼기 등을 방치하면 피부에 자극이되니 바로 닦아주기 • 심하게 건조한 경우에는 비누와 세정제는 가급적 사용금지 2. 피부 가려움증 [케어방법] • 소량의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거나 약한 스테로이드제를 발라주면 효과적이다. 가려움을 방치하면 아기가 피부를 긁어 상처가 난 부위를 통해 2차감염이 될 수 있으니 피부과를 찾아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 받기 3. 아토피피부염 ‘겨울철에 더 심해진다.. 더보기
우리 아이 코피가 났을 때 대처방법 코피는 어떤 이유로 흐르게 될까요 ? -> 건조한 공기를 만나거나 코를 풀거나 코를 파는 것으로 자극을 줄때 혈관이 자극을 못 견디고 터지게 되는데, 이때 코에서 흐르는 피를 코피라고 합니다. 1. 머리를 앞으로 숙이세요. (어린이의 경우 보호자 무릎에 앉혀주세요) 2. 5~10분 정도 콧잔등을 눌러주세요. (엄지와 검지로 코의 말랑말랑한 부분을 잡아주세요.) 3. 지혈하는데 충분한 시간을 주세요. (손을 떼서 코피가 멎었는지 여러번 확인하지 않기) 4. 코피가 계속 날때는 얼음 찜질을 해주세요. (솜이나 깨끗한 천으로 콧구멍을 막고 아이스팩(얼음주머니)를 콧잔등 위에 대줍니다.) 5. 머리를 뒤로 젖히지 않도록 해주세요. (피를 삼키게 되어 기도를 막거나 위장에 부담을 주는 등 위험할 수 있습니다.) .. 더보기
아기 사두증, 단주증 원인과 예방방법 1. 사두증과 단두증 뜻 사두증 : 아기의 머리모양을 위에서 보면 양쪽 머리의 대칭이 한쪽이 유달이 큰 경우 단주증 : 머리 뒷부분 전체가 납작하게 들어간 모양 2. 원인 1) 아기를 한쪽으로만 눕히는 자세 2) 아기가 태어날 때 엄마에게 받은 자궁수축이나 출산 시 압력 3) 다태임신 경우 공간이 비좁아 한쪽 머리가 눌리게 됨 3. 예방 방법 1) 터미타임 : 아기를 엎드린 자세로 두고 놀아주는 것이 좋다. 목과 어깨의 근육 발달에 도움이 된다. 2) 균형유지 : 수유시 한쪽으로만 안게 되면 아기 두상이 변형될 수도 있기 때문에 양쪽으로 번갈아가며 안아주는 것이 좋다. 3) 사물의 재배치 : 머리의 방향을 계속 바꿔주고, 아기가 깨어 있는 동안엔 모빌 등으로 쳐다 보는 방향을 바꿔준다. 4) 헬멧치료 :.. 더보기
영유아 RS바이러스가 치명적인 이유 RS바이러스 :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의 약자이며 급성 호흡기 감염증이라고 한다. 대부분은 가벼운 감기로 끝나는 경우가 많으나 1세 미만 영아에게는 치명적입니다. 처음 감염된 아이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어요. 바이러스가 페렴이나 모세 기관지염 중증 폐 감염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 영유아의 경우는 RS를 견뎌낸다고 해도 이후 습관성 천식이나 청면이 생길 위험이 성인에 비해 30~40나 높다고 해요. Q. 증상과 치료방법 잠복기는 약 5~8일 정도, 콧물,기침,발열,쌕쌕거림,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요. 치료제는 아직까지 없기 때문에 해열제나 수액을 공급하는 식의 치료가 이루어진다. 대부분은 자연회복되지만 고위험군의 아이라면 주의! Q. 바이러스 예방방법 쇼핑몰, 놀이방처럼 사람이 많은 곳은 최대한.. 더보기
반드시 알아야 할 영아돌연사 예방방법 1. 영아돌연사증후군이란 ? -> 아기가 자다가 이유를 알 수 없이 사망하는 것 2. 영아돌연사 발생연령 -> 돌 전에 주로 발생! 6개월 전 95% 발생, 2~4개월 전 85%발생, 잠자는 도중에 발생하기 때문에 잘때까지 멀쩡한 아이가 갑자기 사망, 남아가 여아보다 더 잘생겨요. 3. 영아돌연사증후군 예방방법 1) 돌까지는 엎어재우거나 옆으로 누워 재우지 말고 등대고 재워야 함 -> 등대고 재우는 것이 권고되면서 영아돌연사의 40-70% 감소 등대고 재우는 것이 영아돌연사를 줄이는데 절대적임! 2) 잠자리 환경에 주의하기 -> 아기침대에 가능하면 푹신한 것을 두지 않기 (푹신한 침구나 매트리스, 베개 사용, 푹신한 인형, 충격완충 범퍼 사용 금지) -> 이불 사용하지 말고 우주복 같은 옷을 입혀서 재우.. 더보기
중이염 예방방법 중이염이란? -> 중이염은 귀의 중이 부분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해요.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중이염에 걸리기 쉬운 구조의 귀를 가지고 있어서 주의해야 해요. • 중이염 예방방법 1) 우유병은 돌까지만 사용해주세요. -> 공갈 젖꼭지도 너무 오래 빨면 안좋기 때문에 6개월이 지나면 필요 이상으로 빨리지 않게 해주세요. 2) 눕혀서 먹이면 안돼요. -> 분유나 우유를 먹일 때는 눕혀서 먹이면 안돼요. 안고 먹이거나 반쯤 앉은 자세로 먹여주세요. 3) 독감 예방접종도 도움이 돼요. -> 독감 예방접종이나 폐구균 예방접종은 중이염 예방에 매우 도움이 되니 접종해주시면 좋아요. 4) 코는 번갈아가면서 풀어주세요. -> 감기에 걸렸을 때, 코를 동시에 풀지 않고, 한쪽 코 씩 번갈아 풀어주면 중이염이 생기는 것을 .. 더보기
우리 아이 침독관리 이렇게 해주세요. 침독 : 특정물질이나 독소같은 외부의 자극에 의해 생기는 알레르기 반응으로 나타는 피부염증의 일환이에요. • 아기들은 왜 침독이 생길까요? 1) 아기들은 피부가 약하고 얇아요. 2) 피부 수분손질은 더 많아요. • 신생아의 침독 증상은 무엇인가요? 1) 피부가 건조해 지면서 피부색이 빨갛게 변해요. 2) 피부가 갈라지고 심하면 각질이 벗겨져요. 3) 각질이 벗겨지면서 피부에서 피가 나기도 해요. • 침독은 어떻게 예방하나요? 1) 물로 씻어주세요. 침독을 예방하는 방법중 가장 좋은 방법은 물로 씻어주는 거에요. 피부에 자극이 되지 않고 물기를 묻힌 손수건으로 가볍게 닦아 주는 것이 좋아요. 너무 뜨거운 물은 피부건조증을 유발하여 증세가 악화될 수도 있으니 침독이 있을 때는 미지근한 물로 해주세요. 2)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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