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정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유아 RS바이러스가 치명적인 이유 RS바이러스 :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의 약자이며 급성 호흡기 감염증이라고 한다. 대부분은 가벼운 감기로 끝나는 경우가 많으나 1세 미만 영아에게는 치명적입니다. 처음 감염된 아이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어요. 바이러스가 페렴이나 모세 기관지염 중증 폐 감염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 영유아의 경우는 RS를 견뎌낸다고 해도 이후 습관성 천식이나 청면이 생길 위험이 성인에 비해 30~40나 높다고 해요. Q. 증상과 치료방법 잠복기는 약 5~8일 정도, 콧물,기침,발열,쌕쌕거림,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요. 치료제는 아직까지 없기 때문에 해열제나 수액을 공급하는 식의 치료가 이루어진다. 대부분은 자연회복되지만 고위험군의 아이라면 주의! Q. 바이러스 예방방법 쇼핑몰, 놀이방처럼 사람이 많은 곳은 최대한.. 더보기 아기 목욕 꿀팁🛁 1. 온도 아기피부는 약해서 피부가 쉽게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아기가 감기에 걸릴까봐 뜨거운 물로 목욕을 하면 안돼요. 팔꿈치를 담갔을때 따뜻한 정도의 물 온도인 38~40도를 유지해주면 되세요. 2. 횟수 건조한 겨울에는 목욕을 자주하면 감기에 걸리거나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으니 겨울철에는 주3~4회 목욕을 시키고 10분 안에 목욕을 마치는 것이 좋다. 3. 스피드가 생명! 겨울에는 온도가 낮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목욕을 시키는게 중요! 스피드하게 씻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충 씻겨서는 안되고, 접힌 살 부위는 꼼꼼하게 씻겨줘야 한다. 4. 욕실을 따뜻하게! 아기목욕 전에는 항상 온도 체크! 욕조에 뜨거운 물을 미리 받아두면 욕실 안이 수중기로 채워지면 체감온도가 높아져요. 아기가 목욕 후, 찬공기에 .. 더보기 아기 태열 원인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1. 아기태열 아기가 태어나고 2~4개월 지난 후 나타나는 알레르기성 질환, 아토피성 피부염의 일종이다. 아기 태열은 아기 성장에 큰 문제가 되진 않고 일반적으로 3개월이 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태열 발생 주요 부위 (귀 뒤, 볼, 허벅지안쪽, 이마) 2. 아기태열 원인 피부 장벽이 약하고 성인보다 기본 체온이 높기 때문에 피부질환이 자주 발생해요. 환경적인 요인이나 유전적인 요인, 피부 보호막 이상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3. 아기 태열 관리방법 1) 집안 온도와 습도 맞추기 -> 신생아 육아에 최적인 온도는 22~24도, 습도는 40~60% 2) 피부 보습에 신경쓰기 -> 굳이 태열이 아니더라도 항상 피부 보습에 신경을 써야 한다. 3) 목욕과 얇은 옷 -> 목욕을 할때는.. 더보기 월령별 아기 옹알이 1. 0~3개월 : 울음소리로 간단한 의사를 전달하는 시기 2. 3~6개월 : 말소리와 다른 소리를 구분하고 반응하는 시기 -> 옹알이를 하기 시작하고 이름을 부르면 고개를 돌리고 소리가 나는 방향을 구분한다. 생후 4개월 무렵에는 다양한 발음을 낼 수 있다. 이 시기에는 다른 사람과의 언어적인 상호작용의 기회가 많을수록 언어 발달이 촉진된다. 3. 6~9개월 : 간단한 지시어를 이해하기 시작하는 시기 -> 단어의 뜻은 이해하지만 아직 말을 하지 못하며 엄마,아빠,맘마 등 단어는 이해할 수 있다. 4. 9~12개월 : 간단한 단어를 말할 수 있는 시기 -> 의사표현을 하기도 하고 엄마아빠라는 말은 제법 확실하게 한다. 아이의 눈을 보며 말을 걸고, 서로의 목소리를 주고 받으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중요! 더보기 우리아기 쪽쪽이 언제까지 써도 될까? 1. 사용시기 모유수유 하는 아기들은 유두혼동이 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생후 4주 이후를 권장한다. 분유수유 하는 아기들은 생후 4주 이전에 사용해도 된다. 2. 좋은 점 손가락 빠는 습관을 고칠 수 있고, 젖을 물고 자야 하는 아이들한테 쪽쪽이로 대처하는 것이 좋다. 아기가 깊게 잠들면 꼭 빼줘야 한다. 3. 주의할 점 아기가 배고파 할때 물리지 않고, 줄에 연결하여 목에 걸어주지 않고, 쪽쪽이를 잘 소독해서 사용하고 주기적으로 교체해준다. 4. 끊는 시기 생후 5~6개월 첫 니가 나오기 시작할 때 치열의 변화가 생길 수 있다. 6~12개월 사이 저절로 끊는 경우가 많지만 그 이후에도 못 끊었다면 15개월 전후, 늦어도 두돌 전에는 끊는 것을 권장한다. 5. 끊는 방법 놀잇감이나 다양한 환경을 제공해.. 더보기 출산 후 커진 배 언제 회복될까 ? 자궁에게 필요한 회복기간 4~6주 ! 골반 내 근육의 회복은 6주 정도! 자연적으로 회복하려면 6주 정도는 걸려요. 따라서 출산 후에는 안정을 취하기 ! 곧바로 일을 시작하거나 과격한 운동은 삼가주세요. 하반신을 따뜻하게 하고, 배뇨를 참지 말아야 합니다. 부푼 배가 돌아오는 시간은 4주 이상 ! 배는 보통 자궁의 회복이 진행된 뒤 천천히 돌아오고 약 4주 가량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 가장 조심해야 하는 건강 황금시기 6주 ! 가능하면 본래의 체중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건강에 좋다고 해요. 그러나 무리한 체중 감소는 좋지 않으니 컨디션에 따라 조절이 필요해요. 몸매를 돌리는 산욕체조는 골반에 힘주었다 빼기, 페달 밟기, 천천히 걷기 등의 간단한 운동을 꾸준히 권장합니다. 회복을 위해 아빠가 도와주는 법.. 더보기 반드시 알아야 할 영아돌연사 예방방법 1. 영아돌연사증후군이란 ? -> 아기가 자다가 이유를 알 수 없이 사망하는 것 2. 영아돌연사 발생연령 -> 돌 전에 주로 발생! 6개월 전 95% 발생, 2~4개월 전 85%발생, 잠자는 도중에 발생하기 때문에 잘때까지 멀쩡한 아이가 갑자기 사망, 남아가 여아보다 더 잘생겨요. 3. 영아돌연사증후군 예방방법 1) 돌까지는 엎어재우거나 옆으로 누워 재우지 말고 등대고 재워야 함 -> 등대고 재우는 것이 권고되면서 영아돌연사의 40-70% 감소 등대고 재우는 것이 영아돌연사를 줄이는데 절대적임! 2) 잠자리 환경에 주의하기 -> 아기침대에 가능하면 푹신한 것을 두지 않기 (푹신한 침구나 매트리스, 베개 사용, 푹신한 인형, 충격완충 범퍼 사용 금지) -> 이불 사용하지 말고 우주복 같은 옷을 입혀서 재우.. 더보기 누구나 겪는 돌치레 정확히 무엇일까? 1. 돌치레 : 돌때 아파서 고생하는 것 돌 즈음 엄마 뱃속에서 받아나온 면역을 다 써버리고 아직 면역을 제대로 만들지 못한 아기들이 여러가지 병에 걸려 고생하는 것 2. 돌치레의 증상은? 1) 열이 나고 발진이 돋는 병을 통칭함 : 대부분의 경우 열이나고 몸에 발진이 돋는 병에 걸린 경우를 돌치레라고 한다. 돌발진이 가장 흔하고 돌발진에 걸리면 고열이 나고 해열제도 잘 듣지도 않음 2) 열이 떨어진 후에도 열꽃이 엄청나게 많이 생김 : 칭얼대고 많이 보채서 고생해요. 3. 돌치레 두번도 할 수 있나요? -> 두번, 세번도 할 수 있어요. 돌발진 뿐만 아니라 감기, 수족구, 허판자이 같은 병에 쉽게 걸림 4. 이런 병도 돌치레 인가요? -> 중이염과 수두는 X -> 중이염은 병원을 방문해야 알 수 있음 .. 더보기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