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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정보

우리 아이 코피가 났을 때 대처방법 코피는 어떤 이유로 흐르게 될까요 ? -> 건조한 공기를 만나거나 코를 풀거나 코를 파는 것으로 자극을 줄때 혈관이 자극을 못 견디고 터지게 되는데, 이때 코에서 흐르는 피를 코피라고 합니다. 1. 머리를 앞으로 숙이세요. (어린이의 경우 보호자 무릎에 앉혀주세요) 2. 5~10분 정도 콧잔등을 눌러주세요. (엄지와 검지로 코의 말랑말랑한 부분을 잡아주세요.) 3. 지혈하는데 충분한 시간을 주세요. (손을 떼서 코피가 멎었는지 여러번 확인하지 않기) 4. 코피가 계속 날때는 얼음 찜질을 해주세요. (솜이나 깨끗한 천으로 콧구멍을 막고 아이스팩(얼음주머니)를 콧잔등 위에 대줍니다.) 5. 머리를 뒤로 젖히지 않도록 해주세요. (피를 삼키게 되어 기도를 막거나 위장에 부담을 주는 등 위험할 수 있습니다.) .. 더보기
잘자는 아이를 위해 꼭 필요한 “수면교육 마인드” 1. 울음참기는 “반응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울음참기 15분 해봤는데, 아기가 안자고 울어요.” -> 15분이라는 시간에 얽매이지 말고 지속성이 중요해요. 당연히 처음엔 15분을 기다리든 1시간을 기다리든 아기는 울거에요. 15분을 기다리면 아기가 스스로 잠든다가 아닌 대략 15분동안 아기가 울때 반응을 하지 않는거에요. 2. 수면교육의 성공 기간은 최대한 길게 잡기 (한달 이상) 3. 낮잠에 집착하지 말기 아기들에게 낮잠은 정말 중요하지만 낮잠의 시간, 횟수 보다 하루 규칙적인 일상이 더 중요해요. 4. 낮잠은 피곤할 때 재우세요. 규칙적인 일과를 세우라는 것은 아기가 자기에게 일어날 일을 예측하고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계획표대로 하지 않고 아기가 하품하면 그때 재워도 돼요.) 낮잠은.. 더보기
아이와 반려동물 같이 키울때 알아야 할 점 1. 아이 알레르기 검사 -> 가까운 이비인후과 병원에서 알레르기 검사하기 아이는 성인보다 면역력이 좋지 않아서 다양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요. 2. 배설물 근처 접근 금지 -> 면역력이 약한 아이는 병균이 많은 동물의 배설물에는 가까이 가지 않도록 해야 해요. 특히 고양이의 배설물에는 기생충이 있을 수 있어서 강아지보다 고양이 화장실 근처에는 가지 않도록 해야 해요. 3. 아이와 반려견 서열 정하기 -> 반려견은 본능적으로 자신보다 더 낮은 서열을 보면 무시하고 짖거나 공격할 수 있어요. 따라서 꼭 보호자가 반려견에게 아이와 서열을 명확하게 인식시켜줘야 해요. 외출후에는 아이를 먼저 안아주고 그 뒤에 동물을 안아주는 등 4. 반려동물과 아이 공간분리 -> 서열이 정해져도 반려동물은 언제 돌발.. 더보기
아기 아토피 치료 방법 1. 아기 아토피 원인 -> 유전적인 요인 (부모가 두쪽다 있는 경우 75% 이상 발생) -> 환경적인 요인(음식물 혹은 대기오염으로 환경 변화에 발생) -> 피부 장벽 기능 이상 2. 치료방법 -> 목욕하기 (너무 뜨거운 물이나 때를 미는 일은 좋지 않고,10~15분 이상 목욕을 하지 않아요.) -> 보습제를 통한 피부관리 (보존제, 향료 등 자극을 줄 수 있는 보습제는 피하는게 좋아요.) -> 알레르기 유발 물질 회피 (비타민D와 유산균은 아토피에 좋아요.) ​ 더보기
임산부 임신 주수별 검사 1. 임신 초기 • 6~8주 : 빈혈, 혈액형, 소변, 매독, 에이즈, 신장, 간기능, 간염, 풍진, 갑상선, 독소플라즈마, 취약X증후군, 비타민D, 자궁경부암, 균 검사 등 • 11~13주 : NT 목둘레 초음파(목덜미 투명대, 무뇌아 여부 등), 1차 기형아 선별 검사 2. 임신 중기 • 15~20주 : 2차 기형아 선별 검사, 쿼드 검사&트리플 검사, 양수 • 21~23주 : 정밀 초음파 검사, 중기 초음파, 태아 심장 초음파 • 24~28주 : 임신성 당뇨검사, 빈혈 검사, 비타민D, 4D 입체 3. 임신 후기 • 34~36주 : 임신성 당뇨 검사 • 36주 ~ : 1주마다 산모 건강과 태아 안전 정기 검사, 태동검사 • 출산 1달 후 ~수유기 : 자궁 경부암 주사, 안유두종 바이러스 검사와 초음.. 더보기
조산 증상과 예방 • 조산 : 임신 20주 ~ 36주 사이에 출산하는 것을 뜻한다. • 조산의 원인 : 자궁 경부가 짧은 경우, 다태 임신, 과로, 이전 임신과의 간격이 빠르거나(18개월미만)늦은(60개월이상)경우 등• 조산 증상 1) 질 분비물이 심하고 양수가 새거나 질 출혈이 발생한다. 2) 복부 통증이 있고 설사를 한다. 3) 생리통 같이 아랫배가 콕콕 쑤시고 아프고 허리통증도 있다. 4) 진통이 10분 이하 간격으로 찾아온다. 5) 태아가 아래로 내려 누르듯 골반에 압박감이 느껴진다. • 조산 예방 방법 1. 안정 취하기 (스트레스 받지 않기) 2. 체중 관리 (체중이 급격히 증가하지 않도록 조심) 3. 체온 유지 (체온이 떨어지지 않게 조심) 4. 잘 챙겨 먹기(영양소와 수분이 부족하지 않게 잘 챙겨먹기) 5. .. 더보기
애착인형 꼭 필요할까 ? 1. 사용 시기 평균적으로 12개월 ~ 36개월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꼭 장난감이 아니더라도 신생아때 쓰던 베개나 이불이 될 수도 있어요. 2. 효과 1) 부모의 역할을 하며 안정감을 줘요. 2) 분리불안증세를 완화 할수 있어요. 3) 아이의 친구가 되어 사회성을 길러줘요. 4) 오감과 상상력을 자극 시켜요. 5) 집중력을 향상시켜줘요. 6) 자연스럽게 아이의 수면을 유도해요. 3. 고르는 팁 • 밝은 색상 : 때가 타면 금방 알수 있고 세탁 주기를 알 수 있어요. • 마감이 튼튼하고 안전한 재질 : 자주 세탁하는 물건이기 때문에 바느질이 꼼꼼한지 체크! • 모양에 구애받지 마세요! : 편안함을 느끼는 인형은 아이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아이가 직접 선택하면 좋고 꼭 인형이 아니어도 돼요. • 적당한 사이.. 더보기
콧물로 보는 아이 건강 1. 맑은 콧물 특징 : 재채기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열은 없고 맑고 투명한 콧물이 떨어지는 게 가장 큰 특징, 아이가 젖을 먹거나 밥을 먹을 때 차가운 기온에 노출되었을 때 흘리는 경우가 대부분 *코를 세게 풀지 않고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하고 조금씩 닦아준다. 2. 누런 콧물 특징 : 세균에 감염되어 누렇고 찐득찐득한 상태의 콧물 잠자는 동안 목으로 콧물이 넘어가 기침을 하면 누런 가래를 뱉는 등의 증세가 나타나기도 해요. *누런 콧물은 반드시 빼내야 해요. 기구를 넣고 빨아들이거나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은 뒤 항생제를 처방받아야 합니다. 3. 흰 콧물 특징 : 도배용 풀처럼 점도가 높고 끈적해요. 기침과 함께 나오고 코막힘 증상이 같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점도가 있어 아이가 반복적으로 훌쩍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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