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육아 꼭 알아야 할 TIP !

어린이집 장점과 단점 알아보기 (국공립, 민간, 가정) 1. 국 공립 (시립) 어린이집 • 장점 : 보육교사의 질이 높고, 영양식단, 다양한 기가재가 보관, 국가의 정기적인 감사로 투명한 운영이 가능하고, 비용부담없는 종일반 운영이 가능, 아파트 단지내에 있을 경우 안심 통학이 가능, 맞벌이 가정신청시 평일과 토요일 종일반 운영으로 늦은시긴까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는 점 • 단점 : 입학이 어렵다.(1년전부터 대기를 해놔도 보내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입학이 안된다는 점, 경쟁률이 매우 높다.), 차량운행(국공립은 대부분 차량이 없다.) 2. 민간 어린이집 (개인이 운영하는 어린이집) • 장점 : 국공립에 비해 입학이 쉽고, 차량운행은 거의 하고, 교구가 최신이며 교육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조리사와 영양사가 있고 영양과 위생적인 부분에서 꼼꼼하다. •.. 더보기
이유식 거부의 원인과 대처방법 [원인] 1. 배가 고프지 않아서 -> 이유식 시간을 정해두고 되도록 그 시간에 먹이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생후6개월 이후엔 하루 4~5번, 수유량은 750ml 적당 2. 몸의 컨디션이 나빠서 -> 목 넘김이 쉽고 자극이 적은 두부나 닭가슴살등 부드러운 재료로 이유식을 만들어 조금씩 섭취하기 3. 식감이 낯설어서 -> 아이가 좋아하는 재료를 찾아 조금씩, 천천히 시도하기 단백질을 공급해야 하는 생후 6개월 부터는 기름기 없는 닭가슴살이나 소고기 안심등 식감자극하지 않는 재료로 만들어 먹이기 4. 숟가락거부, 먹는방법 -> 떠먹일때 혀를 내미는 게 대부분이지만 걱정할 필요 없어요. 혀를 내미는 것은 이유식을 거부하는게 아니라 삼키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여유를 갖고 아기가 숟가락에 익숙해지기를 기다리.. 더보기
아기 이빨 어떤 치약으로 닦아야 할까 ? 12개월 까지 : 실리콘 칫솔로 치약없이 물로만 헹궈주기 12개월부터 24개월까지 : 단계에 맞는 무불소치약, 차조 좁쌀만큼 24개월~36개월 : 치약 삼키면 무불소치약, 치약 뱉으면 저불소 36개월~72개월 : 단계에 맞는 칫솔로 저불소치약(완두콩 만큼) -> 7번 헹구기 72개월 이상 : 단계에 맞는 칫솔로 불소치약, 완두콩만큼 7번 헹구기 더보기
좋은 식습관을 위한 7가지 방법 (3살 이상 맘들은 필독) 1. 긍정적으로 말하고 엄마와 함께 밥을 먹기 -> 아이 혼자 밥 먹는 것에서 엄마와 함께 밥 먹는 것으로 바꿔보고, 아이에게 시간을 미리 말해서 조금 후 밥 먹을 시간이라는 것을 예측하게 하기 2. 그릇의 모양과 종류를 다양하게 하기 -> 넓은 접시에 담아주고 도시락에 담아주고 주먹밥처럼, 롤 김밥처럼, 아이스크림 모양으로 만들어 주세요. 그릇과 모양을 바꾸면 아이들은 호기심에 재밌는 식사가 돼요. 3. 밥의 양은 조금 적게 주기 -> 남아서 못 먹는 것보다 다 먹는 것이 훨씬 좋아요. 아이에게 밥을 다 먹었다는 성취감을 주도록 하세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도 선생님께 밥의 양을 조금 적게 주라고 부탁하고 아이가 다 먹으면 더 먹게끔 해주세요. 4. 데코 이용하기 -> 깃발에 귀여운 하트를 그려놓고 .. 더보기
실리콘 식판 관리하는 방법 1. 표면의 끈적임 -> 끊는 물에 베이킹소다를 풀어 2분간 열탕 소독 후 세척해주세요 2. 하얀 물때 제거 -> 식초 원액을 수건에 묻혀 닦은 후 건조하거나 식초1:물1 비율에 담궜다 마른수건으로 닦아주세요. 3. 색 베임, 냄새 -> 베이킹소다+물 / 소주와 물 1:1 / 설탕과 물 1:2 / 쌀뜬물 중 선택하여 4시간 담궜다가 깨끗한 물로 세척 후 4시간 햇볕에 말려주세요. ​ ​ 더보기
첫 등원 적응하는 방법 1. 전날 미리 이야기해주기 (이해할 수 있도록 얘기) “코~ 자고 일어나면 어린이집에 갈거야. 그곳에선 엄마랑 빠빠이하고 선생님과 함께 노는 곳이야. 간식 먹고 있으면 엄마가 데리러갈게” 2. 어린이집 물건 미리 보여주기 (낮잠이불, 어린이집가방 등등) -> 낮잠이불에도 누워보고 양치컵으로 물도 마셔보고 같이 네임스티커도 붙이면서 기대를 불어 넣어주세요. 3. 루틴이 중요해요. (매일 똑같은 일상) -> 매일 똑같이 일어나서 씻고 밥먹고 옷갈아입고 어린이집가고 같은 시간에 하원하고 이 과정을 통해 적응합니다. 완벽하게 적응하기 전까지는 이 패턴을 유지 해주세요. 4. 갑자기 사라지지 않기 (있던 믿음도 사라져요) -> 화장실에 다녀온다던가 놀고 있을때 갑자기 사라진다던가 절대 하지 마세요. 차라리 울리.. 더보기
등원거부 어떻게 극복하나요? 1. 주말동안 어린이집에 대한 긍정적인 이야기 해주기 -> 주말에 어린이집 앞에 괜히 산책도 하면서 “와 여기 00이가 왔던 곳이네? 또 와서 재미있게 놀자”라며 즐거웠던 곳인 것 마냥 얘기해줘요. 2. 어린이집 다녀온 뒤 무한 칭찬하기 -> 없는 사실 말고 있는 사실로 구체적이게 칭찬해주세요. 3. 아기가 예민해졌는지 확인해보세요. -> 소리를 지른다거나 괜히 더 짜증을 낸다거나 아기의 심리적 변화를 잘 알아채야 해요. 4. 엄마의 무한 스킨쉽 -> 조금 예민하다면 많이 안아주고 시간보내주고 눈도 마주쳐 주세요. 어린이집에 있는 동안 엄마사랑의 총량이 채워지지 않아서 더 힘들어 하는 걸수도 있어요. 더보기
아기 여권 만드는 방법 (5년 유효기간) ✈️비행기를 타고 놀러 가야 한다면 필수로 필요하는 여권✈️ 준비물 : 여권사진 2장, 부모 신분증 (비용 3만원) *만 8세미만의 아기들은 5년 여권만 발급 가능해요. 1. 아기 사진 찍기 (사진관 또는 집에서 찍고 인화하기) • 집에서 찍을 경우 : 아기의 몸과 얼굴이 정면으로 귀가 나오게 해야해요. 어플로 찍을 경우 배경도 하얗게 되고 얼굴크기가 조절이 가능해요. 그리고 찡그리지 않고 입을 다물어야 한다는 점! 하지만 36개월 이하의 아기들은 조금 입을 벌려도 괜찮아요. 보통 눕혀서 찍는게 좋은데 쉽지는 않아요. 2. 사진을 찍은 후 시, 구청으로 가세요. -> 가셔서 법정대리인동의서와 신청서를 쓰고 내면 끝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