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기에게 먹이기 전에 주의해야 할 식품들 ❗️생후 12개월 전 금지 식품❗️• 생우유🥛 -> 우유나 두유, 산양유와 같은 낮은 철분 함량의 유아식은 돌 이후에 먹이는 것을 권장해요. 우유는 송아지에게 맞는 영양분이 들어있고 돌 전 아기에게 먹이기에 필요한 성분은 적고 불필요한 성분이 들어있어요. 생우유 속 단백질은 분유 속 단백질보다 소화, 흡수가 안되므로 장 기능이 미숙하고 알레르기 발생 위험이 있는 돌 전에 생우유를 먹이면 구토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어요. 6개월 이후부터 시작하는 우유가 발효된 치즈와 요거트와 같은 식품은 먹여도 괜찮아요. • 꿀🍯 -> 돌전에 아기가 먹으면 식중독의 일종인 보툴리누스증에 걸리기 쉬워요. 보툴리누스증은 흙이나 먼지, 옥수수 시럽 등에 있는 보툴리누스균에 의해서도 발생이 가능해요. 모유수유 하는 엄마들이 꿀을.. 더보기 아기 물 언제부터 마실 수 있을까 ? 6개월 이전에는 물을 주면 안되고 모유랑 분유 만으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신장기능이 미숙해서 수분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신장에 무리가 가요. 배가 불러서 모유 또는 분유를 덜 먹고, 영양소가 부족해질 수도 있어요. 💧물은 생후 6개월 혹은 이유식 시작했을 때부터 주는 것이 좋아요.💧 6-9개월 : 하루 120ml 미만 9~12개월 : 하루 230ml 미만 12~24개월 : 하루 230~951ml 돌 이전까지는 끓여서 식힌물로 주기 ! 더보기 새학기 우리 아이 엄마가 도와주세요. 모든게 낯선 우리아이 우는게 당연해요. 어른들도 낯선곳에 가면 불안함과 두렵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한 마음이 있듯이 아이들도 낯선곳에 대한 불안함과 엄마와 떨어지는 처음 느껴보는 감정들로 힘들어 해요. 가는 길을 같이 탐색해주세요. (등•하원 길을 같이 걸어보기) 아이들이 앞으로 수없이 다닐 등•하원 길을 함께 걸으며 주변 풍경을 눈에 익히고 탐색해보세요. 횡단보도를 몇번을 건너는지, 가는 길에 어떤 가게 들이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원에 오는 일이 훨씬 친근하고 즐겁게 느껴질 거에요. 문앞에만 가면 우는 아이 (부모님의 차분함과 안정적인 모습 중요!) 엄마아빠가 불안해 한다면 아이가 가장 먼저 느껴요. 부모와 잠시 떨어지는 것에 대한 격려를 해주시고, 하원 시간에 다시 만날 것이라는 것! 어린이집.. 더보기 독립성 기르는 양육 방법 1. 기다림 -> 기다림은 양육에 있어서 매우 긍정적인 방법이에요. 아이가 겁을 먹거나 결과가 나쁠 것이라고 걱정하면서 주저한다면 “엄마 아빠가 기다려줄게” 싸인을 보내주세요. 중간에 포기할만한 상황이 생긴다고 하더라도 언제든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고 “넌 할수 있어!” 라는 말을 전해주세요. 2. 선택의 기회 ->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물어봐주세요. “오늘은 어떤 옷을 입고 싶어?” , “샌드위치에 무엇을 넣고싶어?” 이러한 사소한 선택의 기회를 주세요. 독립성을 기르는데 좋은영향을 줘요. “장난감이 땅에 떨어져서 더러워졌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는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질문을 해주시면 성취감을 얻으며 한단계씩 나아갈 수 있어요. 3. 칭찬과 격려 -> 작은 일부터 스스.. 더보기 낙서 하는 아이 혼내지 마세요. 1. 아이의 마음을 표현해요. -> 생후 7~8개월 무렵부터 낙서를 시작해요. 영유아에게 낙서는 매우 중요한 표현수단 중의 하나입니다. 아직 자신이 이해하는 만큼 말로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어요. 이해력과 언어구사력, 즉 표현력은 다른 능력이기 때문이에요. 아이들은 낙서를 통해 자신의 생각, 느낌, 불만 등을 표현해요. 이를 통해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그래서 유난히 아이들이 낙서를 좋아한다고 해요. 2. 소근육이 발달해요 -> 15~18개월 무렵, 소근육이 발달하며 사용하려는 욕구가 커져요. 그래서 색연필이나 크레파스를 쥐어주면 무엇이든 끼적거리는 것을 좋아해요. 낙서를 하기 위해 손을 더 움직이면 소근육이 도 발달하게 되고, 이 발달된 소근육이 뇌를 자극해 아이의 지.. 더보기 아이들 편식할 때 대처방법 1. 편식을 해도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편식은 살아남기 위한 본능적 행동) -> 아기들은 맛과 쾌감, 불쾌감으로 안전을 느껴요. 안전하지 않으면 입에 대지 않으니 먹어본 적이 없는 음식을 거부하는 것은 당연해요. 그럴때는 엄마 아빠가 똑같은 음식을 함께 먹으며 안전함을 느끼게 해주세요. (아이의 크기로 자른, 아이의 식판에 담긴 그 음식들) 2. 끼니마다 먹는양이 다르다고 예민해지지 마세요. (하루에 섭취한 총 에너지의 양은 비슷) -> 4살 이전에는 좋아하는 음식만 먹게해도 돼요. 4살이 안된 아기들은 억제기능이 작용하지 않아서 맛있다고 생각하는 것만 계속 먹다가 다른 것을 먹지 못해요. 하지만 신기하게도 24시간 주기로 보면 거의 같은 양을 먹고 있다는 사실 ! -> “점심에 너무 조금 먹었는데... 더보기 배앓이 극복 방법 1. 배마사지 -> 아기 무릎으로 아기 배를 눌러주세요. 엄마 손으로 하는 것보다 훨 자극이 덜하다고 해요. 2. 유산균 먹이기 -> 유산균은 태어나자마자 먹이는 필수 영양제에요. 3. 젖병 바꾸기 -> 젖병을 여러가지 쓰는거는 배앓이가 될 수도 있어요. 한가지만 쓰세요. 그리고 꼭지도 확인하기 ! 분유가 너무 빨리 들어가면 소화시키기 힘들어요. 4. 분유 바꾸기 -> 분유를 바꾸는 건 아기들의 장을 더 힘들게 할 수 있으니 잘 고려해보신 뒤 결정하세요. 전분이 없는 분유를 추천해요. 더보기 여름철 자외선 6개월 미만의 아기는 일광욕은 안돼요. 자외선은 누적효과가 있기때문에 자외선에 최대한 적게 노출해야 해요. 비타민 D가 걱정이라면 비타민D 400IU를 권장해요. 자외선차단제는 6개월 이후부터 권장해요. 그래도 최대한 늦춰주세요. 자외선차단제도 피부에 자극이 돼요. 되도록이면 모자로 보호해주기 (모자는 챙 말고 벙거지로 된 모자) 자외선을 조심해야 할 날은 카시트에 앉아있을 때 (창으로 들어오는 햇빛), 흐린 날(자외선은 구름을 통과) 자외선 차단제를 고를 때는 spf지수는 15~30사이 +지수는 ++(플러스 두개) 그리고 외출 30분 전 꼼꼼하게 발라주세요. 사용 후에는 세안을 잘해야 해요. 폼클렌징과 클렌징 워터를 솜으로 닦아도 자극적이기 때문에 클렌징워터로 세수시키듯 닦아주세요. 휴가 가기 전 햇볕..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