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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정보

자지러지게 우는 아이 대처방법 아이의 울음은 ? -> 양육자와 나눌 수 있는 대화의 한 형태 하지만, 혹시 아이가 지나치게 자지러지게 울다가 숨을 잠시 멈추게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분노발작 혹은 호흡정지발작이라 불리는 이 증상은 6개월~4세 아이에게 흔히 나타나는데, 많으면 하루에 한두번씩 숨을 멈추는 아이도 있으니 특히 주의 해야 합니다. 우리아이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 생각하는건 금물! 👼🏻언제든 아이가 심하게 피곤해 하지는 않는지, 환경에 스트레스 받고 있지는 않는지 체크해야 해요👼🏻 악을 쓰며 울기 전 진정시켜주는 것이 유일한 해결법이기 때문이죠. 또, 잊지 말고 신경써야 할 대처법 중 하나는 👼🏻숨이 돌아왔다고 해서 그 이후 아이의 요구를 다 들어주지 않게 주의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아이가 잠시 숨을 멈추는 .. 더보기
아이가 보내는 신호 놓치지 마세요! 1. 배가 고프다는 신호 Tip! 아이가 울 때 수유하는 게 아니라 수유 신호를 보낼때 먹여야 좋아요. • 손을 앞으로 가져갑니다. • 엄마 가슴 쪽으로 얼굴을 돌립니다. • 입 가까이 가면 입을 크게 벌립니다. 2. 더 놀고 싶다는 신호 Tip! 아이에게 가장 좋은 놀이는 돌봐 주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 • 눈을 크게 뜹니다. • 웃으며 돌봐 주는 사람을 쳐다봅니다. • 돌봐 주는 사람에게 손을 뻗습니다. 3. 피곤하다는 신호 Tip! 아이가 편하게 쉴 수 있도록 주변 수면 환경을 정돈해주세요. • 먼 곳을 바라봅니다. • 하품을 합니다. • 사람이나 장난감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더보기
“기질 육아” 아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1. 까다로운 기질의 아이 단순히 짜증이 많거나 맞추기 어려운 기질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활동성이 높은 기질, 소심한 기질, 까칠한 기질’을 모두 포함하는 기질이에요. • 활동성이 높은 기질 1) 아이가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시간 주기 아이가 뛰어놀며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주세요. 2) 아이에게 자극적인 환경 정리하기 주변에 물건이 많으면 산만해지기 쉬우니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장소를 따로 지정해주세요. • 소심한 기질 1) 공감해주기 아이가 자신이 안전하다고 느끼고 주변과 친밀해지는 데 시간을 주고 지켜봐주세요. • 까칠한 기질 1) 다독여주기 아이가 부정적인 감정을 자주 표출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무작정 훈육하는 것보다 감정을 인정해주고, 격려하며 부정적인 .. 더보기
아이 코 막힐 때 꿀팁 자주 겪는 코막힘, 올바른 대처법을 알려드릴게요! 1) 물을 충분히 섭취하기 : 콧물의 주성분은 물이니 코가 막혔을 때 물을 충분히 먹이는 것이 좋아요. 콧물이 연해지면 풀기 쉬우니까요. 2) 가습기 틀어주기 : 건조한 공기는 콧물을 더 마르게 하고, 코 점막도 자극해 코가 더 막힐 수 있어요! 습도는 50~60%이상으로 유지 시켜주면 개선이 돼요. 3) 흡입기나 뻥코 : 코에 식염수를 넣고 흡입기나 소아과에서 파는 뻥코로 살짝 한두번 뽑아주는 것은 괜찮아요. 하지만 너무 자주 뽑거나 세게 하면 코의 점막이 손상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4) 면봉 사용은 조심히! : 면봉은 코 입구에 딱딱한 콧물만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하세요! 더보기
아이 눈 건강 챙기는 방법 아이와 세상을 만나게 해주는 “시력” 시력은 한번 잃으면 자연적으로 나아지기 힘들어 더 악화되는 걸 방지하는 정도로만 치료가 가능해요. ♥️ 아이의 맑은 눈을 오래 유지 해주고 싶다면 눈 건강과 발달 상황을 미리 체크해주세요! ♥️ ♥️이럴 경우 특히 챙겨야 해요!♥️ 1) 아이가 눈을 자주 깜빡이거나 비비려고 할 경우 2) 아이 눈이 자주 충혈 되고, 눈곱이나 눈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 3) 부모가 사시, 고도 근시, 원시 등 눈 질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이 시기의 아이는 이렇게 발달해요👼🏻 1) 2~3개월 : 눈을 깜빡이기 시작하고, 눈 뜨고 있는 시간이 점점 길어집니다. 물체를 따라 눈을 움직이고 밝은 곳을 바라봅니다. *눈 맞춤이 있는지 확인하고, 눈 질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엔 검사! ​ 2) .. 더보기
아이 언어 발달 이렇게 도와주세요! 아이가 말문이 트이고, 어휘 능력이 발달 되면 2개의 단어를 연결해 말하기 시작해요. Ex) “아빠 뛰뛰, 엄마 맘마” 등 연관된 단어를 명사와 명사로 연결! ​ 그 다음 생후 18~24개월이 되면 명사와 동사를 연결할 수 있어 지면서 언어의 질서를 이해하게 돼요. Ex) “타 버스” 보다는 “버스 타!” 라고 말이죠. ​ Q. 아이 언어 발달은 어떻게 도와줄까요? 1) 끊임없이 대화하세요. 2) 자연스럽게 말을 익히게 해주세요. 3) 편안한 목소리가 좋아요. 4) 그림책을 활용하면 좋아요. 5) 아이의 말에 구체적인 문장으로 대답해주세요. 6) 다양한 직접 경험도 중요해요. 7) 하다가 멈추지 말고, 일관성을 지켜주세요. 더보기
천기저귀 vs 종이기저귀 1. 천 기저귀 ❤️이런 점이 좋아요! -> 공기가 잘 통해요, 천 기저귀보다 경제적이에요, 환경 친화적이에요, 재사용이 가능해요, 트림을 시킬 때 턱 밑에 받치는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 💧이런 점이 아쉬워요! -> 흡수제가 없어 옆으로 변이 샐 수 있어요, 기저귀의 표면이 젖어서 빨리 갈아주지 않으면 아기 엉덩이가 짓무르기 쉬워요, 매번 직접 세탁해야 해요. 2. 종이 기저귀 ❤️이런 점이 좋아요! -> 천 기저귀보다 위생적이에요, 흡수력이 좋아서 기저귀가 젖어도 엉덩이가 뽀송뽀송해요, 방수가 잘 되고, 기저귀 발진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대소변이 샐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피부 질환이 발생할 확율이 낮아져요. 💧이런 점이 아쉬워요! -> 매번 새로 사용해 가격이 부담, 일회용이라 환경에 .. 더보기
영유아 질식 대처하는 방법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은 기어 다니는 순간부터 이것저것 만지길 좋아해요. 특히 구강기에 있는 영유아 아이들은 손에 만져지는 모든 물건을 입에 넣어요. 이외에도 잠깐 한 눈 판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영유아 질식! 이렇게 대처하세요! Q. 질식 사고가 발생했다면? 아이가 말을 못하고 얼굴 색이 변하거나 헐떡이는 소리를 낸다면 기도가 막혔는지 의심해야 한다. -> 먼저 아이의 숨소리를 확인하고 119에 신고해 지시를 따라 응급처치를 해주세요. Q. 영유아 질식 사고 대처방법 1) 아이의 얼굴을 아래로 향하게 한 후 손 아랫부분으로 등을 5회 두드립니다. 2) 아이의 얼굴을 위로 향하게 한 후 가슴 중앙을 중지와 약지로 깊게 5번 누릅니다. 3) 이물질이 나올 때까지 두 동작을 반복합니다. Q. 유아 질식 사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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