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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작정 엄마 따라 가지 않기 (혼탕가능은 생후 48개월 까지)
아이가 48개월 전이면 딸이랑 아빠랑 같이 들어갈 수 있지만 48개월 후에는 엄마와 딸 이렇게 같은 성끼리 가야 해요.
2. 혼자 두지 않기
조심하면 괜찮겠지 라는 생각은 금물 ❗️사우나 및 목욕탕에는 위험요소가 많아요. 미끄러운 바닥, 뜨거운 한증막, 수도꼭지와 샤워기 등 순간 방심하게 되면 미끄러운 바닥에 넘어져 다칠수도 있고, 연약한 피부의 아기들에게는 수증기 만으로도 화상을 입을 수 있어요.
3. 사우나 용품 사용하지 않기 (샤워용품, 수건, 담요 챙기기)
사우나 용품들은 대량 세탁을 위해 강한 소독약의 세제를 사용해요. 목욕탕 물도 청소시에 락스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목욕후 샤워간에 씻을 수 있는 샤워용품을 지참하여 몸을 깨끗하게 헹궈주세요. 또한 샤워 후에 업체 수건보다 집에서 사용하던 아이 수건을 지참하여 닦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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