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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육아 우울증 대처 방법 아이를 케어 해야 하는 24시간 ! 돌발 상황을 만나게 되거나 유난히 몸이 지치게 될 때 순간적으로 욱! 하는 마음에 아이에게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고 후회 한적 있을까요? -> 별 다른 이유 없이 육아가 짜증나고 아이에게 화가 난다면 육아 우울증 일 수도 있어요. • 죄책감이 든다. • 아기와 노는 것이 즐겁지 않고 아기와의 결속이 없는 듯이 느껴짐 • 아기가 잘 때조차도 잠이 오지 않는다. • 너무 많이 자고 침대에서 나오기가 매우 힘들 정도로 피곤함을 느낀다. • 집중하기가 어렵다. • 음식을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 • 자신이 정상이 아니라고 또는 더 이상 자기 자신이 아닌것처럼 느껴진다. •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 엄마로서 실패한 것처럼 느낀다. • 외롭고 혼자인 것처럼 느껴진다. •.. 더보기
산후 우울증 예방을 위해 다짐해야 하는 3가지 1. 엄마도 사람이다. 내가 잠은 잘 자는지, 밥은 좀 먹고 있는지, 내 기분은 어떤지 자신을 살펴보세요. 육아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엄마 스스로가 자신을 챙겨야 해요. 말로 표현 하기! ​ 2. 완벽함에 대한 환상, 집착을 버리자 “ 완벽한 부모는 없다” 육아는 아이하고 같이 자라면서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에요. 처음부터 완벽한 부모는 없습니다. ​ 3. 나만을 위한 시간을 내세요. 아이와 현실적으로 떨어지기가 불가능 하다면 멍때리는 것도 가능! 자기만의 시간을 확보해야 해요. 아이와의 관계가 더 질적으로 좋아지기 위해서는 관계 속에서도 환기가 필요합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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