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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처방법

아기 응급상황 대처하는 방법 1) 침대에서 떨어졌을 경우 • 구토나 쳐짐이 있는지, 코나 귀에서 액체가 나오는지, 멍이 있는지 얼굴 전체 잘 확인하기, 초점은 잘 맞추는지 확인해보세요. • 아기 안정시키기 (많이 흔들지말고 토닥토닥) 침대에서 떨어질때는 진짜 순식간에 떨어지기 때문에 너무 놀라지 말고 아기를 진정시키고 상태를 체크하면 됩니다. !!아기 진정이 먼저!! • 또는 응급실이 아니라 119 전화해서 의료자문을 받을 수 있어요. 2) 목에 음식이 걸렸을 경우 • 영아 하임리히법 유튜브에 검색해서 공부하세요. * 쉰울음소리, 쉰소리일때만 해당돼요. 목에 음식이 걸렸을 때 증상은 구역질을 하는 것처럼 웩웩 거리고, 침을 질질 흘립니다. 얼굴은 빨갛게 변하고, 시간이 지나면 눈이 뒤로 뒤집어지면서 얼굴빛이 새파랗게 변합니다. 3).. 더보기
아기 떼쓰기 대처방법 1. 감정 읽어주기 아이는 아직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서툴기 때문에, 아이가 느끼고 있을 감정을 읽어주세요. “00이가 지금 기분이 안 좋아 보이는데?” 2. 경계 짓기 길게 설명하려고 하지말고 하면 안되는 행동에 경계를 지어주세요. “속상하겠지만 여기서 떼쓰는 것은 안돼.” “화가 난 건 알겠지만 물건을 던지면 안돼.” 3. 대안 마련 아이가 할 수 있는 다른 대안을 마련해줌으로써 떼쓰기를 멈출 수 있게 해주세요. “이건 할 수 없지만, 저건 할 수 있어.” 더보기
아기 열날 때 대처방법 1. 시간마다 열재면서 체온 체크하기 아기 채온이 37.5도 이상이면 미열, 38도 이상이면 열이 나는 것, 39도 이상이면 고열이에요. 열이 날 경우, 매 시간마다 열을 재면서 아기 상태를 체크하세요. 2. 물을 충분히 먹이세요. (중요) 체온이 1도 올라갈 때마다 기초대사량이 10~12% 증가하고 호흡이 빨라져요. 수분 손실이 많고 탈수가 올 수 있어요. 물을 더 자주 먹여서 수분을 보충해주세요. 3. 아기 옷은 가볍게 해주세요. 아기가 열이 나면 옷을 가볍게 입히세요. 더 꽁꽁 싸매는 사람도 있는데 아기 열내리는데에 도움이 안돼요. 열이 심할 경우에는 아예 옷을 안입히거나 기저귀 까지 벗겨놓으세요. 4. 미지근한 물로 닦아주기 차가운 물로 닦으면 체온과 차이가 많이 나서 역효과가 나요. 수건에 물을.. 더보기
밥 안먹으려는 아이 케이스별 대처방법 🍚 CASE 1 -> 돌아다니면서 먹어요. 과잉행동 유형은 산만함이 문제이기 때문에 아이가 식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해요. 일단 식사를 시작하면 식탁을 떠나지 않게 하고 식탁 위에서도 식사에 방해가 될 만한 물건을 치워주세요. 특히 티비나 테블릿을 보며 식사를 하지 않게 해주세요. CASE 2 -> 낯선 음식을 싫어해요. 새로운 음식에 적응할 시간적 여유를 주세요. 먼저 일단 냄새나 촉감 등을 아이가 느끼게 해보고 익숙해지게 한 뒤 좋아하는 음식과 함께 어울려 맛보고 뱉기도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더이상 주지 않으면 진짜 먹을 기회를 놓칠수도 있으니 인내심을 가지고 여러번 시도해보는 것이 좋아요. CASE 3 -> 밥보다 간식을 더 먹어요. 식사 전에는 간식을 자제하고 물이나 주스도 조금.. 더보기
우리 아이 열날 때 대처방법 정상체온의 기준 : 35.5~37.5도 체온 측정은 양쪽 귀를 측정하고 더 높은쪽을 기준으로 합니다. 1) 추워한다는 것은, 계속 체온을 올리고 있다는 뜻이에요. (추워한다고 옷을 입히거나 이불을 덮으면 열이 갑자기 오를 수 있어요.) 2) 손발이 차가워진다는 것은, 체온이 올라간다는 뜻이에요. (앞으로 열이 더 오를 거라는 신호) 3) 땀을 흘린다는 것은 열이 떨어진다는 신호에요. 4) 손발이 땀이 나고, 따뜻하면 앞으로 열이 떨어질 예정임을 보여주는 신호에요. • 적절한 온습도 유지 (온도 22~25도, 습도 50~60%) • 탈수방지를 위해 수분공급을 충분히 해주세요. • 미온수마사지는 미지근한 물로 해주세요. 더보기
떼부림 대처하는 4가지 자세 18개월부터 시작되는 떼부림 ! 왜 시작되는 걸까요? 아기는 18개월부터 자신을 독립된 존재로 인지하고, 정서가 발달하며 더욱 풍부한 감정을 느낄 수 있어요. 표현력이 미숙한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신이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이나 원하는 것을 떼부림으로 표현을 해요. 아기는 어떤 상황에서 떼를 부릴까요? 1. 분노의 좌절감 (아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을 때) 2. 목적 해결 수단 (이전에 떼를 써서 이득을 취한 경험이 있을 때) 3. 관심 유도 수단 (장시간 부모님과 떨어져 있었거나, 형제자매로 인해 관심을 빼앗겼다고 느낄 때) 떼부림이 시작되면, 이렇게 대처해 주세요! 1단계 : 부모 감정 다스리기 “아영이가 요즘들어 18개월부터 떼를 쓰기 시작했는데, 저도 처음에는 엄청 화내다가 이제는 긍정적으로 생.. 더보기
우리 아이 넘어져서 생긴 상처 대처 방법 긁힌 상처와 찢어진 상처는 손상 정도가 심해 더러운 이물질이 많아요. 소독은 필수! 생리식염수 또는 흐르는 물로 깨끗하게 닦아 내야 해요. 하면 안되는 것 포비돈(빨간약), 과산화수소, 알코올은 사용하지 않아야 해요. 밴드의 종류 : 딱지를 잘 덮어주는 기능 : 딱지를 대신해주는 역할, 피부재생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완전히 건조한 상태에서 붙여주세요. 간단한 상처에는 건식밴드가 좋지만, 상처에는 습윤밴드가 훨씬 좋아요. 습윤밴드는 매일 갈아주면 안돼요. 지저분해지거나 떨어지지 않는 이상 계속 붙여 두세요. (2~3일에 한번씩 갈아주기) ​ 더보기
땀띠와 아토피 다른 점은 무엇일까? 땀띠는 땀이 직접적으로 땀관을 막아 발생하고, 아토피는 과도한 면역반응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이에요. 건조한 날씨, 스트레스, 땀, 집먼지 진드기가 아토피를 악화시켜요. TIP : 소아 유병율이 높고 청소년기를 지나며 호전되는 경우가 많아요. (소아 10~20% , 성인 1-3%) 1) 적절한 습도(55-65) , 온도(20-22도) 를 유지 2) 목욕은 미지근한 물로 짧게(5분-10분) 하기 3) 새 옷은 반드시 세탁 후 입히기 4) 면으로 만든 부드러운 옷을 입히기 (면 100%인지 확인하고 사기) 5) 특정 알레르기로 인한 아토피 일 수 있으니 알레르기가 있는지 확인하기 ​ 고온다습한 환경 , 자외선 노출, 피부 세균이 땀띠를 악화시켜요. TIP : 주로 머리, 목, 몸통 상부, 겨드랑이에 발생 1)..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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