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기 몸에 올라온 두드러기 어떻게 할까요? 두드러기란? -> 금방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것이 특징 ! 두드러기가 났을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함부로 약을 먹이면 안돼요. -> 두드러기가 생겼다고 함부로 약을 먹여서는 안돼요. 원인을 알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 식중독을 의심하지만 다른 것이 원인일 경우가 훨씬 많아요. 2) 의심되는 음식물이 있다면 중단해보세요. -> 의심되는 음식물이 있다면 일단 그 음식을 끊어보세요. 음식은 먹이지 않았다가 1~3개월 후에 다시 먹여보고 반응을 관찰해보아야 정확한 결과가 나올 수 있어요. 3) 알레르기 때문일 수 도 있어요. -> 예를 들어 벌에 쏘여 알레르기 반응이 심하게 나타나는 아이는 야외 활동을 조심해야 해요. 더보기 신생아 목욕방법 🛁 우리 아기 언제 목욕해야 하나요? -> 일주일에 세 번 정도가 적당하고 수유 후 30분이 지난 후에, 5분 정도 목욕하는 것이 좋아요. 통목욕은 배꼽이 완전히 떨어진 후에 목욕물을 5cm 정도만 담아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아기 어떻게 목욕하나요? -> 목욕은 얼굴, 머리, 상반신, 다리 순으로 위에서 아래로 씻겨 내려가는 것이 좋아요. 베이비 샴푸나 아기 전용 비누를 사용하고 얼굴에는 비누를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온도는 35~38도 정도가 적당하고 온도계로 재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이 끝난 후 신경써주세요! -> 면봉으로 귀 뒤와 귀바퀴, 콧 속을 깨끗이 닦아줍니다. 파우더는 호흡기에 들어갈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권장하지 않고, 바르더라도 손에 묻혀 피부가 서로 닿는 부위에만 가루가 날리지.. 더보기 중이염 예방방법 중이염이란? -> 중이염은 귀의 중이 부분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해요.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중이염에 걸리기 쉬운 구조의 귀를 가지고 있어서 주의해야 해요. • 중이염 예방방법 1) 우유병은 돌까지만 사용해주세요. -> 공갈 젖꼭지도 너무 오래 빨면 안좋기 때문에 6개월이 지나면 필요 이상으로 빨리지 않게 해주세요. 2) 눕혀서 먹이면 안돼요. -> 분유나 우유를 먹일 때는 눕혀서 먹이면 안돼요. 안고 먹이거나 반쯤 앉은 자세로 먹여주세요. 3) 독감 예방접종도 도움이 돼요. -> 독감 예방접종이나 폐구균 예방접종은 중이염 예방에 매우 도움이 되니 접종해주시면 좋아요. 4) 코는 번갈아가면서 풀어주세요. -> 감기에 걸렸을 때, 코를 동시에 풀지 않고, 한쪽 코 씩 번갈아 풀어주면 중이염이 생기는 것을 .. 더보기 아이와의 애착형성 아이와 나는 어떤 애착 형태일까? 1) 안정 애착 : 가장 바람직한 양육자와 영아 간의 애착 형태로 양육자가 규칙적이고 신뢰성 있게 아이의 신호에 반응해준 경우 나타납니다. 2) 회피 애착 : 아이가 양육자를 통해 세상에 대한 신뢰감을 형성하지 못한 애착 형태로 요구를 들어주지 않거나 민감하게 반응해주지 못했을 경우 나타납니다. 3) 저항 애착 : 아이가 과장된 애착 행동을 보일 수 있는 애착 형태로 양육자가 미숙하거나 바쁠 때 혹은 무관심해서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충분히 제공해주지 않을 때 혹은 기분이 좋을 때는 잘 반응해주지만 피곤하거나 힘들면 아이에게 짜증을 내는 경우 나타납니다. 이 3가지가 애착 형성을 결정해요. 민감성, 반응성, 일관성 더보기 아기 목 뒤에 멍울이 만져져요. (Feat. 임파선) 해당사항이 있다면, 병원을 방문해주세요. 아래의 증상에 해당하는 사람이 있다면 소아과에 방문해 진찰을 받아보세요. 1) 임파선이 부으면서 열이 날 경우 2) 돌이 안된 아기의 임파선이 부은 경우 3) 부은 곳 주변 피부색이 변할 경우 4) 숨쉬거나 음식 삼키는 것을 힘들어 할 경우 5) 온 몸의 임파선이 부워있을 경우 위의 상황이 아니라면 조금 기다려봐도 괜찮아요. 대부분 문제 없는 염증때문에 목의 임파선이 붓는 경우가 많아요. 문제 없는 염증에는 흔히 감기나 편도선염, 중이염, 결핵 등이 해당되요. 이럴 경우,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경우가 많으니 특별히 다른 문제가 없다면 조금 기다려봐도 괜찮아요. 임프종이 자주 붓는다면, 아이의 면역 기능이 약해서 일어날 수 있으니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어주세요. 더보기 코로나 모유수유, 괜찮을까요? 모유 수유를 통해서는 아이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기 때문에 굳이 수유를 중단하거나 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 코로나 증상으로 인해 처방 받는 약을 먹고 있거나 직접 수유가 어렵다면, 잠시 STOP!! -> 코로나에서 회복 한 후 수유를 재개하거나 유축기를 통해 아이에게 모유를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로나 증상이 없더라도 아이를 위한 개인 위생을 철저하게 지키는 습관이 도움이 돼요! 1) 수유 전, 깨끗하게 손 씻기 2) 수유 중 마스크 꼭 착용하기 3) 주변을 정기적으로 소독하기 더보기 양육갈등 이렇게 해결하세요! 양육자 간의 갈등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아요. 서로 육아에 대한 의견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갈등이 있는 건 당연한 현상이죠. 하지만, 아이 앞에서 크게 싸운다거나 합의 없는 상충된 양육관을 아이에게 지시하면 혼란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하고, 상호 조율을 위한 태도를 갖는 것이 중요!! ♨️♨️이렇게 대화해보세요♨️♨️ 1. 대화를 시작하면 서로 상대방에게 집중하는 태도를 유지하며 말해보세요. 2. 힘든 감정 때문에 괜히 짜증과 불만을 표출하지는 않는지 체크해보세요. 3. ‘내가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라는 생각으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체크해보세요. 더보기 자지러지게 우는 아이 대처방법 아이의 울음은 ? -> 양육자와 나눌 수 있는 대화의 한 형태 하지만, 혹시 아이가 지나치게 자지러지게 울다가 숨을 잠시 멈추게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분노발작 혹은 호흡정지발작이라 불리는 이 증상은 6개월~4세 아이에게 흔히 나타나는데, 많으면 하루에 한두번씩 숨을 멈추는 아이도 있으니 특히 주의 해야 합니다. 우리아이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 생각하는건 금물! 👼🏻언제든 아이가 심하게 피곤해 하지는 않는지, 환경에 스트레스 받고 있지는 않는지 체크해야 해요👼🏻 악을 쓰며 울기 전 진정시켜주는 것이 유일한 해결법이기 때문이죠. 또, 잊지 말고 신경써야 할 대처법 중 하나는 👼🏻숨이 돌아왔다고 해서 그 이후 아이의 요구를 다 들어주지 않게 주의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아이가 잠시 숨을 멈추는 .. 더보기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