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보내는방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학기 우리 아이 엄마가 도와주세요. 모든게 낯선 우리아이 우는게 당연해요. 어른들도 낯선곳에 가면 불안함과 두렵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한 마음이 있듯이 아이들도 낯선곳에 대한 불안함과 엄마와 떨어지는 처음 느껴보는 감정들로 힘들어 해요. 가는 길을 같이 탐색해주세요. (등•하원 길을 같이 걸어보기) 아이들이 앞으로 수없이 다닐 등•하원 길을 함께 걸으며 주변 풍경을 눈에 익히고 탐색해보세요. 횡단보도를 몇번을 건너는지, 가는 길에 어떤 가게 들이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원에 오는 일이 훨씬 친근하고 즐겁게 느껴질 거에요. 문앞에만 가면 우는 아이 (부모님의 차분함과 안정적인 모습 중요!) 엄마아빠가 불안해 한다면 아이가 가장 먼저 느껴요. 부모와 잠시 떨어지는 것에 대한 격려를 해주시고, 하원 시간에 다시 만날 것이라는 것! 어린이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