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맘필독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기 울음 유형별 대처법 (초보맘필독) 1. 배가 고파서 울 때 아기가 배가 고파서 울 때에는 눈을 뜨고 입을 벌리며 울게 됩니다. 이때, 입 주변에 손을 가져다 대보세요. 아기가 고개를 돌려서 손을 보거나 빠는 흉내를 내면, 아기가 수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됩니다. Tip ) 아기가 배가 고파서 우는 것 같아도 아기의 수유 시간을 체크한 뒤에 먹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기가 수유를 한지 2~3시간이 지났다면 수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 아기가 졸려서 울 때 아기가 잠이 와서 울음이 보일 때는 주로 눈을 감았다가 떴다가를 반복하며 칭얼 거리는 모습이 보여줍니다. 울음의 소리는 날카롭지 않은 중간 음으로 표정의 변화나 눈물 없이 마른 목소리로 울게 됩니다. Tip ) 아기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조용하게 만.. 더보기 입덧 극복, 입덧 완화, 임산부 운동에 대해서 (임신초기) 1. 입덧 극복하는 방법 입덧은 임신 4주 전후에 시작해 3개월이 지나면 사라진다. (사람에 따라 조금 다르게 나타난다.) 1) 입덧의 증상 • (양)치덧, 토덧, 먹덧, 침덧, 향덧 등 임산부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 마른사람이나 뚱뚱한 사람, 위장이나 신장•간장 등 내장이 약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입덧을 심하게 한다고 한다. 2) 엄마 입덧에 태아는? • 태아의 영양 결핍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해서 억지로 먹는 경우가 있다. 억지로 먹을 경우 다시 토하게 되고 입덧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 임신 초기 태아는 아직 작기 때문에 엄마 몸에 축적된 영양분만으로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 • 뭔가 먹어야 한다는 중압감을 버리고 먹고싶을때 먹고싶은 양만큼 먹는것이 좋다. 3) 입덧 줄이는 .. 더보기 예비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육아 TIP!! 1. 아기 옷은 삶거나 아기세제를 사용하세요.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어른들이 쓰는 세제나 섬유유연제로 아기옷 빨래를 하게 되면 옷에 남은 세제잔여물로 인해서 각종 피부병에 노출될 수 있어요. 꼭 삶아서 세탁해주시거나 천연 아기세제를 이용해서 세탁해주세요. 2. 외기욕 시켜주기 외기욕을 통해 아기가 외부세계에 대한 적응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처음에는 햇빛이 비추는 날에 5분 정도, 점차 옷을 벗겨 3~4개월쯤 되면 15~30분 정도. 3. 옷을 얇게 입히기 얇은 옷을 입혀 스스로 체온을 조절하는 능력을 키우고 바깥 공기에 피부를 단련시킬 수 있도록 하세요. 4. 장기간 아이를 업지 말기 아기가 목을 가누기 시작하면 아기를 업고 일을 할 수 있지만 너무 오래 업고 있으면 아기의 배와 가슴이 눌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