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학기 우리 아이 엄마가 도와주세요. 모든게 낯선 우리아이 우는게 당연해요. 어른들도 낯선곳에 가면 불안함과 두렵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한 마음이 있듯이 아이들도 낯선곳에 대한 불안함과 엄마와 떨어지는 처음 느껴보는 감정들로 힘들어 해요. 가는 길을 같이 탐색해주세요. (등•하원 길을 같이 걸어보기) 아이들이 앞으로 수없이 다닐 등•하원 길을 함께 걸으며 주변 풍경을 눈에 익히고 탐색해보세요. 횡단보도를 몇번을 건너는지, 가는 길에 어떤 가게 들이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원에 오는 일이 훨씬 친근하고 즐겁게 느껴질 거에요. 문앞에만 가면 우는 아이 (부모님의 차분함과 안정적인 모습 중요!) 엄마아빠가 불안해 한다면 아이가 가장 먼저 느껴요. 부모와 잠시 떨어지는 것에 대한 격려를 해주시고, 하원 시간에 다시 만날 것이라는 것! 어린이집.. 더보기 새학기 하루 전날 꼭 해야하는 일 1. 새로운 반 이름 써보기 -> 6살이 되면 스스로 글자를 찾아가야 하는 시기에요. 물론 선생님이 도와주시겠지만 스스로 글씨를 보고 찾을 수 있도록 함께 연습해 보세요. 2. 새 학용품에 이름 쓰기 -> 아기와 함께 새 학용품에 네임스티커도 붙여줍니다. 3. 등원 준비물 스스로 챙기기 -> 처음에는 엄마가 좀 도와주다가 나중에는 스스로 챙겨가게끔 해보세요. 현관문 앞에 미리 갖다놓으면 잊어버리지 않고 잘 챙겨 간다는 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