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대화법 1. 공감의 말 - 그랬었구나. 네 마음이 그랬구나. - 속상했구나. 그런 부분에서는 힘들었겠다. - 맞아, 그럴 수도 있지 - 마음 아프거나 속상할 일은 없었어? 2. 괜찮다는 말 - 충분히 잘했어. 못해도 괜찮아. 실수할 수도 있어. 그건 너 잘못이 아니야. 다 괜찮아. 잘하고 있으니 너무 애쓰지 마. 3. 불안감을 낮추는 말 - 엄마아빠는 항상 여기 있어 - 엄마아빠가 지켜줄게. 항상 너 뒤에 있단다. - 천천히 해도돼. 잘하고 있어. 4. 아이의 존재를 소중히 여기는 말 - 너는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멋진 사람이야. - 너는 소중한 사람이니 스스로 귀하게 여겨야 해. - 넌 언제나 엄마아빠한테는 최고이고, 특별한 아이야. - 엄마아빠가 정말 사랑해❤ ️ 더보기 친구 관계에서 ‘사회적 언어’ 연습하기 1. 친구에게 양보해달라고 부탁하는 방법 예) “나도 해보고 싶은데, 빌려줄 수 있어?” 라고 말해보세요. 2. 공평하게 의사결정 하는 법 예) “가위바위보로 정하자.” , “순서대로 하자.” 3. 친구에게 관심 표현하는 법 예) “안녕! 네 이름은 뭐야? 나는 00이야! 같이 할래?” 4. 나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 예) “불편해.” , “이번에는 내가 할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