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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처법

아이가 떼쓰는 이유와 대처법 (두돌전후) 1. 아이가 떼를 쓰는 이유 1) 아이의 자아가 발달되는 시기에요. (자기 주장을 펼치기 시작) 그러나 자아의 발달에 비해 인지와 언어발달은 아직 미숙한 상태에요. 엄마가 안된다고 말하는데, 왜 안되는지 이해를 못하는 시기! 2) 아이가 자신의 서열을 정하는 시기에요. 아이는 내 마음대로 통제가 가능한지? 나는 이집에서 서열이 어느 정도인지? 가족 중에서 누가 나의 모든 것을 수용해 주는지? 아이는 말도 안되는 떼를 쓰거나, 스스로를 때리거나, 양육자를 때리면서 자신의 위치를 살펴요. Tip) 이때 주의해야 할 점! - 가족들의 양육태도가 다르지 않게 - 무조건적인 수용/회피 x - 양육자가 훈육을 포기 X - 일관적이지 않은 태도 X 이렇게 되면 아이는 앞으로도 계속 떼를 쓰고, 모든 상황을 자기가 통.. 더보기
아기 울음 유형별 대처법 (초보맘필독) 1. 배가 고파서 울 때 아기가 배가 고파서 울 때에는 눈을 뜨고 입을 벌리며 울게 됩니다. 이때, 입 주변에 손을 가져다 대보세요. 아기가 고개를 돌려서 손을 보거나 빠는 흉내를 내면, 아기가 수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됩니다. Tip ) 아기가 배가 고파서 우는 것 같아도 아기의 수유 시간을 체크한 뒤에 먹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기가 수유를 한지 2~3시간이 지났다면 수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 아기가 졸려서 울 때 아기가 잠이 와서 울음이 보일 때는 주로 눈을 감았다가 떴다가를 반복하며 칭얼 거리는 모습이 보여줍니다. 울음의 소리는 날카롭지 않은 중간 음으로 표정의 변화나 눈물 없이 마른 목소리로 울게 됩니다. Tip ) 아기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조용하게 만.. 더보기
여름철 땀띠 예방법과 대처법 🧼 땀띠가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땀이 나지 않도록 하고, 만약 땀이 나더라도 모공이 막히지 않도록 관리 해 주는 것이 중요!! 1. 실내 온도는 22~24도, 습도는 40~60%가 적당해요. 에어컨 온도는 25도로 맞추고 선풍기를 이용해 실내 공기를 시원하게 해주세요. 2. 땀이 나면 바로 닦아 주세요. 손수건에 미지근한 물을 적셔 닦아 주세요. 3. 아이가 목뒤에 땀이 많이 난다고 젖은 수건을 목뒤에 감싸주는 것은 피해야 해요. 4. 땀 흡수가 잘 되는 얇은 면 소재 옷을 입혀주세요. ?이미 땀띠가 생겼으면 어떻게 하나요? 1. 땀띠가 생겼을 경우 대처법은 예방법과 동일해요. 초기에 온습도 관리, 땀 닦아주기에 신경을 쓰세요. 2. 아이가 가려워하면 냉찜질을 해주고, 긁을 때 상처가 나지 .. 더보기
신생아 황달 대처법 ! 미리 알아두기 ! 황달 : 아기의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것을 말합니다. *황달이 아주 심한 경우에는 아기의 뇌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좋아요. 1. 모유가 부족해요. 생후 5일 내에 생긴 황달은 모유를 적게 먹였기 때문입니다. 수유량을 늘려서 밤중에도 수유를 꾸준히 하는 게 중요! 2. 모유가 원인일 수 있어요. 생후 5일이 지나서 황달이 생긴 경우에는 모유가 원인일 수 있어요. 하지만, 모유를 끊으면 안돼요! 중요한 것은 피검사를 통해 병적 황달인지 아닌지를 판단해야 해요. 3. 모유수유를 잠시 중단하세요. 아기의 황달이 너무 심할경우에는 모유수유를 잠시 중단하거나 일시적으로 혼합수유를 선택 할 수 있어요. 하지만 병적 황달인가를 확인하기 위한 24시간을 제외하고 다시 모유수유를 시작하는 것이 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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