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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이

월령별 아기 옹알이 1. 0~3개월 : 울음소리로 간단한 의사를 전달하는 시기 2. 3~6개월 : 말소리와 다른 소리를 구분하고 반응하는 시기 -> 옹알이를 하기 시작하고 이름을 부르면 고개를 돌리고 소리가 나는 방향을 구분한다. 생후 4개월 무렵에는 다양한 발음을 낼 수 있다. 이 시기에는 다른 사람과의 언어적인 상호작용의 기회가 많을수록 언어 발달이 촉진된다. 3. 6~9개월 : 간단한 지시어를 이해하기 시작하는 시기 -> 단어의 뜻은 이해하지만 아직 말을 하지 못하며 엄마,아빠,맘마 등 단어는 이해할 수 있다. 4. 9~12개월 : 간단한 단어를 말할 수 있는 시기 -> 의사표현을 하기도 하고 엄마아빠라는 말은 제법 확실하게 한다. 아이의 눈을 보며 말을 걸고, 서로의 목소리를 주고 받으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중요! 더보기
옹알이 하는 아기의 언어발달 노하우 5가지 • 옹알이 : 영아가 구체적인 단어를 말하기 이전에 내는 소리 • 옹알이의 기능 1) 놀이의 기능 : 옹알이는 단순한 울음 소리가 아닌 일종의 음성 놀이로서, 아기는 자신이 내는 소리에 재미를 느끼며, 이것이 강한 자극이 되어 옹알이를 하는 것입니다. 2) 언어습득과 관련깊은 초기 음성 옹알이 시기는 영아 스스로 발성 및 조음 기관을 경험하며 조절 능력을 키워가는 시기이며, 이 시기 옹알이는 청력 및 인지 발달의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 옹알이하는 아이의 언어발달 노하우 5 1) 말 많은 엄마가 된다. 엄마와의 활발한 상호작용이 일상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좋아요. 예를 들어 기저귀를 갈아줄 때 조용히 얼른 갈아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00이 기저귀가 젖었네? 엄마가 얼른 다른 기저귀로 뽀송뽀송하게 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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