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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초유는 00분 이내에 먹이세요! 아기가 태어나면 가능한 빨리(30분 이내) 젖물리기를 해주는 것이 좋아요. 빨지 않더라도 핥는 것 만으로도 좋아요. 그 이유는 세상 밖으로 나온 아기가 처음 접하는 면역성분이 바로 이 초유에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죠. 초유는 어렴풋이 짠맛이 나며 이 염분은 태변 배출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죠. 산후 3~4일이 지나고 젖 분비가 활발해지면서 모유에서 약간 단맛이 나게 돼요. 또한, 아기에게 엄마의 젖은 이것! 이라고 기억하게 하는 것도 초유를 먹이는 목적이니 가급적 빠르게 먹이시는 게 좋아요. 더보기
코로나 모유수유, 괜찮을까요? 모유 수유를 통해서는 아이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기 때문에 굳이 수유를 중단하거나 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 코로나 증상으로 인해 처방 받는 약을 먹고 있거나 직접 수유가 어렵다면, 잠시 STOP!! -> 코로나에서 회복 한 후 수유를 재개하거나 유축기를 통해 아이에게 모유를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로나 증상이 없더라도 아이를 위한 개인 위생을 철저하게 지키는 습관이 도움이 돼요! 1) 수유 전, 깨끗하게 손 씻기 2) 수유 중 마스크 꼭 착용하기 3) 주변을 정기적으로 소독하기 더보기
이유식 단계별로 먹이는 방법 ❤️ 초기단계 4~6개월 •이유식 초기 4~6개월 하루 한번 수유와 수유 사이에 아이가 배고파 할 때 (대부분 오전 10시에 먹이는 게 가장 좋아요.) 한번 먹일때마다 10ml정도 (찻 숟가락으로 5-10번), 모유와 분유는 700~800ml 정도를 4~5번으로 나눠서 먹여요. 굳기는 처음에 숟가락을 기울이면 주르륵 흘러내릴 정도에서 시작해 뚝뚝 떨어질 정도의 굳기면 충분해요! 중기단계 6~8개월 •이유식 중기 6~8개월 오전과 오후 한 차례씩 아이가 약간 배고파 할 때 주면 좋아요. 한번 먹일 때마다 50ml 정도 (아이 밥공기로 1/2공기), 모유와 분유는 800~900ml 정도를 4~5 나눠서 먹여요. 굳기는 처음에 마요네즈나 잼 형태에서 시작해 8개월이면 두부 정도의 굳기 까지면 충분해요. 후기단계 9..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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