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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꼭 알아야 할 TIP !

여름철 땀띠 예방법과 대처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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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띠가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땀이 나지 않도록 하고, 만약 땀이 나더라도 모공이 막히지 않도록 관리 해 주는 것이 중요!!

<땀띠를 예방하는 방법>
1. 실내 온도는 22~24도, 습도는 40~60%가 적당해요.
에어컨 온도는 25도로 맞추고 선풍기를 이용해 실내 공기를 시원하게 해주세요.

2. 땀이 나면 바로 닦아 주세요.
손수건에 미지근한 물을 적셔 닦아 주세요.

3. 아이가 목뒤에 땀이 많이 난다고 젖은 수건을 목뒤에 감싸주는 것은 피해야 해요.

4. 땀 흡수가 잘 되는 얇은 면 소재 옷을 입혀주세요.

?이미 땀띠가 생겼으면 어떻게 하나요?
1. 땀띠가 생겼을 경우 대처법은 예방법과 동일해요. 초기에 온습도 관리, 땀 닦아주기에 신경을 쓰세요.

2. 아이가 가려워하면 냉찜질을 해주고, 긁을 때 상처가 나지 않도록 손톱을 짧게 깎아 주세요.

3. 가려움이 심해 아이가 힘들어하거나, 땀띠 부위가 점점 커진다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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